2주차 · 말과 글
PART 2. 초기 매체론 · 2주차 물질성

새로운 기록 기술이 등장할 때마다
그 기술에 대한 비판 반복됨

말과 글 — 플라톤 · 헤르더

00이 주차의 위상

1주차에서 "매체는 새로 등장했을 때 보인다"고 했음. 오늘이 그 첫 사례임. 알파벳이라는 새 매체 앞에서 철학이 무엇을 말했는지 봄.

"새로운 기록 기술이 등장할 때마다
그 기술에 대한 비판 반복됨."
오늘 딱 하나만 가져간다면 이 문장.
플라톤과 헤르더를 왜 한 주에 묶는가
  • 두 사람은 2,000년을 사이에 두고 있음.
  • 그런데 똑같이 "말·소리가 근원이고 문자는 파생"이라고 주장함.
  • 둘 다 몸과 현전을 중시함.
  • 그리고 이 구도가 곧 데리다가 '로고스중심주의'라 부르며 비판한 그것임.

01오늘 만날 개념

파이드로스Phaidros
플라톤의 대화편. 소크라테스가 파이드로스라는 청년과 나눈 대화 형식임. 끝부분(274c~278b)에 문자 비판이 나옴.
현전現前 · presence
"지금 여기 있음". 말할 때는 말하는 사람이 눈앞에 있음. 글에는 저자가 없음.
파르마콘pharmakon
그리스어로 약이면서 동시에 독임. 영어 pharmacy(약국)의 어원. 같은 물질이 용량에 따라 약도 독도 됨.
로고스중심주의logocentrism
말(logos)을 글보다 위에 두는 서구 사상의 오랜 습관임. 데리다가 붙인 이름이자 비판어임.
차연différance
데리다가 만든 말. 差異(다름) + 延期(미룸). 의미는 다른 것과의 차이로만 정해지고, 확정은 계속 미뤄짐.
에테르ether
헤르더가 상정한 제3의 유동체. "사고와 표현을 가능하게 하는 무엇"임. 1주차 metaxu가 이름을 바꿔 돌아온 것.
성찰Besonnenheit
헤르더의 개념. 각 감각으로 들어온 데이터를 종합하는 공통감각을 쓰는 능력임.
질풍노도Sturm und Drang
18세기 독일 문학운동. 이성보다 감정 · 자연 · 개성을 앞세움. 헤르더가 이론적 뒷배였음.
간헐적 사유심혜련(2024)
디지털 환경에서 사유가 연속되지 못하고 끊기며 진행되는 방식임.

022,400년 전의 걱정

"이 새로운 기술 때문에 사람들은 스스로 기억하지 않게 될 것임.
배우지는 않고 들은 것만 많은 사람이 될 것이고,
사실은 아는 게 없는데 많이 안다고 착각하게 될 것임."
이 기술은 무엇인가.
답은 문자(알파벳)임

대개 스마트폰 · 검색 · 생성 AI를 떠올림. 2,400년 전 문장이 지금 문장으로 읽힘.

왜 하필 그때인가

  • 기원전 5~4세기 그리스에 알파벳이 보급되던 시기임.
  • 그전까지 지식은 암송으로 전해졌음.
  • 호메로스의 『일리아스』는 읽는 것이 아니라 외워서 부르는 것이었음. 1만 5천 행을 통째로 외웠고, 그것이 지식인의 조건이었음.
플라톤 흉상
플라톤(BC 427~347). 문자를 비판한 글을, 대화 형식의 글로 남김.
Marie-Lan Nguyen · Public domain · Wikimedia Commons
신기술 비판의 반복
  • 1477년 이탈리아 학자 히에로니모 스콰르차피코 — "인쇄술 때문에 책이 흔해져 사람들이 게을러짐"
  • 1858년 『뉴욕타임스』 — "전신 때문에 하찮은 소식이 쏟아짐"
  • 1930년대 — "라디오 때문에 아이들이 책을 안 읽음"
  • 2007년 — "모바일 검색-저장 때문에 아무도 외우지 않음"

03『파이드로스』의 문자 비판

"문자는 익히는 자의 영혼으로 하여금 기억하는 것을 등한시하도록 하여 오히려 망각증으로 오도할 것입니다. 문자만을 믿고 그 기호들을 도구로 삼아 외부에서 기억을 불러올 것이고 자신은 내부에서 스스로 기억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을 겁니다."
『파이드로스』

이어지는 대목 — "이제 사람들은 알파벳 때문에 배우지는 않고 들은 것만 많은 사람이 될 것이고, 사실은 전혀 아는 것이 없는데도 스스로 많이 안다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진정으로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가상으로 지혜롭게 보이기만 하는 자들이 되므로 다른 사람과 소통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비판의 세 갈래

① 현전의 문제
말은 근원, 문자는 파생
  • 말할 때는 사람이 거기 있음. 표정·목소리·망설임이 함께 옴
  • 글에는 저자가 없음. 종이만 있음
② 기억에서 망각으로
게으른 학습자
  • 밖에 저장해 두면 안에 담아둘 이유가 없어짐
③ 거짓의 유포
설득적 구성
  • 글은 반박할 수 없음. 되물을 상대가 없음
  • 잘 쓰인 거짓말은 잘 쓰였다는 이유로 믿김
비판지금의 사례
현전의 부재메신저로 "알겠어"가 오면 화가 난 건지 알 수 없음. 만나서 들으면 앎
기억의 외부화스마트폰 이후 외우고 있는 전화번호가 몇 개인가. 부모님 번호는 외우는가
거짓의 유포그럴듯한 문체의 가짜뉴스가 어설픈 문체의 진짜뉴스보다 잘 퍼짐

왜 대화가 우월한가 — 플라톤의 논거

  • 대화에서는 즉각 대답이 요구됨.
  • 대화에서는 책임 있는 언급이 요구됨. 말한 사람이 거기 있기 때문임.
  • 철학적 사유는 논증 → 반론 → 재반론의 왕복에서만 가능함.
  • 글은 한 방향임. 물어도 답하지 않음.
아이러니
  • 플라톤은 이 비판을 글로 썼음. 그것도 대화 형식의 글로.
  • 스스로 물어볼 것 — "왜 플라톤은 자기가 비판한 매체를 썼는가."
  • 여기서 파르마콘이 나옴.

04파르마콘 — 약이자 독

문자는 치료제이자 독약으로 쓰일 수 있는 파르마콘 같은 존재임.

유익
약으로서의 문자
  • 많은 내용을 오래 보존함
  • 넓은 지역에 전달됨
  • 없었으면 플라톤의 글도 우리에게 오지 않았음
해악
독으로서의 문자
  • 인간의 기억 능력이 퇴보함
  • 거짓의 유포가 쉬워짐
결론 — 기술의 이중성을 함께 봐야 함

어느 한쪽만 보면 틀림. 파르마콘은 기술의 양가성에 대한 최초의 진술임.

스스로 물어볼 것
  • 다음 각각에 대해 약과 독을 한 줄씩 적어 볼 것 — 번역 앱 · 내비게이션 · 자동완성 · 추천 알고리즘.
  • 그리고 약과 독의 비율은 무엇이 정하는가. 기술인가, 사용법인가, 제도인가.

05데리다 — 차연과 해체

강연 중인 자크 데리다
자크 데리다(1930~2004). 『그라마톨로지』에서 말·글의 위계를 해체함.
Cátedra Alfonso Reyes · CC BY 3.0 · Wikimedia Commons
  • 『그라마톨로지』 — 로고스중심주의 비판.
  • 서구 사상은 늘 이항대립을 만들고 한쪽을 위에 뒀음.
  • 말/글 · 이성/광기 · 남성/여성 · 주체/타자 · 원본/복제.
  • 데리다는 이 대립을 우열이 아니라 보완 관계로 다시 읽음.
  • 차연(différance) — 불변의 진리를 해체함. 의미는 차이의 그물에서만 생기고, 확정은 계속 미뤄짐.
차연을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 — 사전 실험
  • 사전에서 자유 → 구속받지 않는 상태
    구속 → 행동을 제한함
    제한 → 일정한 한계를 정함
    한계 → 더는 넘지 못하는 범위
    범위 → 힘이 미치는 테두리
    *다섯 걸음 걸었는데, 여전히 다른 낱말 앞에 서 있음.
  • 끝까지 가도 '진짜 뜻' 자체는 나오지 않음. 뜻은 늘 다른 말과의 차이로만 있음.

06헤르더 — 소리의 철학

헤르더 초상화
헤르더(1744~1803). 『언어의 기원』. 괴테의 스승 격이자 독일 낭만주의의 출발점.
Anton Graff, Ölgemälde von 1785 · Public domain · Wikimedia Commons
  • 주요 저작 — 『언어의 기원』, 『인간 영혼의 느낌과 인식에 대하여』.
  • 반계몽주의와 질풍노도 문학 — 이성 일변도에 대한 반발임.

언어 중심 철학

  • 성찰(Besonnenheit) — 각 감각으로 들어온 데이터를 종합하는 공통감각을 사용하는 능력임.
  • 언어는 성찰이 청각과 상호작용하며 발명되었음.
  • 표현과 반복을 통해 확산됐음.
  • 감각과 이성의 융합 → 계몽주의의 "재현 수단으로서의 언어관"을 비판함.
계몽주의의 언어관
언어는 도구
  • 언어는 이미 있는 생각을 담아 나르는 도구임
헤르더의 언어관
언어는 자리
  • 언어는 생각이 생겨나는 자리 자체임. 언어 없이는 성찰도 없음

칸트와의 대결 — 이성의 조건은 무엇인가

  • 둘은 사제 관계였음. 헤르더는 쾨니히스베르크에서 칸트에게 배웠고, 뒤에 정면으로 반박함.
  • 칸트 『순수이성비판』(1781) — 경험이 성립하려면 시간·공간·범주라는 선험적 형식을 통과해야 함.
  • 헤르더 『순수이성비판에 대한 메타비판』(1799) — 그 자리에 언어를 놓음. "이성비판은 곧 언어비판이어야 함."
칸트헤르더
경험의 조건시간·공간·범주 (선험적 형식)언어
그 조건은모든 인간에게 보편·불변민족·역사마다 다르고 변함
감성과 오성은나누어 분석해야 함나눌 수 없음 (= 성찰)
이성은언어보다 먼저 있음언어 안에서 생김
언어는이성이 쓰는 도구이성의 몸
왜 이 대결이 매체철학의 출발점인가
  • 칸트가 맞다면 — 매체는 내용을 실어 나르는 통로일 뿐임. 인식의 틀은 매체 이전에 이미 완성돼 있음.
  • 헤르더가 맞다면 — 매체가 바뀌면 인식의 틀 자체가 바뀜. 매체가 철학의 대상이 됨.
  • 이 노선이 학기 내내 이어짐 — 언어(헤르더) → 문자·인쇄(옹·맥루언) → 기록 장치(키틀러).
  • 대가도 있음 — 언어마다 이성이 다르다면 보편적 진리는 어떻게 말하는가. 헤르더는 상대주의 문제를 떠안음.

07에테르 — metaxu의 귀환

에테르 — 사고와 표현을 가능케 하는, 유동체와 비슷한 제3의 어떤 것임. 에테르가 언어와 사고를 전달해 인지·대화·행동을 유발함.

감각 대상
바깥의 사물
→
외적 에테르
감각 대상과
감각 기관 사이를 매개
→
감각 기관
몸
감각
받아들인 것
→
내적 에테르
감각에서 사고로
이어지게 함
→
사고
성찰
  • 아리스토텔레스의 중간자가 2,000년 뒤 헤르더에게 에테르라는 이름으로 돌아옴.
  • 헤르더는 "에테르가 언어와 세계의 일치를 보장한다"고 함.

문자보다 소리

  • 언어의 진짜 매체는 문자가 아니라 소리임. 소리는 몸으로 감각됨.
  • 언어는 재현(representation)이 아니라 반복임.
플라톤과 헤르더가 같은 편인 지점
  • 둘 다 말·소리가 근원이고 문자는 파생이라고 봄.
  • 둘 다 몸과 현전을 중시함.

08매체와 사유 방식

심혜련(2024) II부 4장 1절 「매체와 사유 방식의 변화」 pp.239~243 + 4절 「간헐적 사유」 pp.262~266.

어떤 매체를 쓰느냐가 어떻게 사유하느냐를 바꿈. 심혜련은 웹툰·웹소설을 예로 듦.

매체화면 구성수용 방식
종이 만화한 장에 여러 프레임줄거리 중심
웹툰한 화면에 한 프레임, 세로 스크롤이미지 중심, 표정 중심
  • 공간만 바뀐 것이 아니라 표현 방식과 수용 방식이 함께 바뀌었음.
  • → 9~10주차 이니스·옹·맥루언의 매체결정주의로 가는 다리임.

간헐적 사유

  • 디지털 환경에서 사유가 연속적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끊기며 진행되는 방식임.
  • 알림 · 전환 · 스크롤이 만드는 단절임.
스스로 물어볼 것
  • 지난 10분 동안 화면을 몇 번 전환했는가.
  • 지금 이 자료를 읽는 동안 알림이 몇 번 왔는가.
  • 마지막으로 한 가지를 30분 연속으로 생각한 것이 언제인가.
비판의 대상만 바뀌고 형식은 똑같음
  • 플라톤은 문자가 기억을 망친다고 했음.
  • 심혜련은 디지털이 사유의 연속성을 망친다고 말함.
  • → 14주차 비릴리오의 피크노렙시(빈번한 지각 단절)와 정확히 겹침.

09기억의 외부화

변정수(2025) 4부 8장 「외부 메모리 관리 알고리즘과 기억의 외부화」.

외부 메모리 관리 알고리즘이란

  • 데이터가 주기억장치(RAM)에 다 안 들어갈 때, 외부 저장장치와 주고받으며 처리하는 알고리즘임.
  • 핵심 문제 둘 — 무엇을 안에 두고 무엇을 밖에 둘 것인가. 그리고 언제 불러올 것인가.
일상의 외부 메모리 관리

여행을 갈 때 무엇을 외우고 무엇을 메모앱에 남기는가. 그것이 바로 이 알고리즘임. 잘못 고르면 현장에서 "메모에 있는데 어디 적었는지 기억이 안 남"이 됨. 캐시 미스(cache miss)임.

2,400년의 우연한 일치
  • 플라톤 — "문자만을 믿고 그 기호들을 도구로 삼아 외부에서 기억을 불러올 것"
  • 이것은 정확히 외부 메모리 접근(external memory access)의 묘사임.
  • 플라톤이 컴퓨터과학 용어로 말하고 있었던 셈임.

확장된 마음 — 클라크와 차머스

사고실험
오토와 잉가
  • 잉가는 미술관 위치를 머릿속에서 떠올려 찾아감.
  • 오토는 알츠하이머 환자라 늘 수첩을 갖고 다니며, 수첩을 보고 찾아감.
  • 둘 다 목적지에 도착함. 기능이 같음.
  • 물음 — 오토의 수첩은 그의 기억인가, 아닌가.
클라크·차머스의 답

기능이 같다면 수첩도 기억임. 마음은 두개골에서 끝나지 않음.

매체는 생각을 나르는 그릇이 아니라 생각이 일어나는 자리. 수첩을 뺏는 것은 물건이 아니라 사람을 훼손하는 것.

세 입장을 나란히 놓음

플라톤
상실
  • 기억의 외부화는 상실임
  • 내부에서 기억하려는 노력이 사라짐
클라크 · 차머스
확장
  • 기억의 외부화는 확장임
  • 외부 저장장치도 마음의 일부임
심혜련
간헐화
  • 확장이면서 동시에 간헐화임
  • 이어지지 않는 사유가 됨
스스로 물어볼 것
  • 검색증강생성(RAG) · 벡터DB · 노트앱 · 챗봇 대화 기록 — 이것들은 내 기억인가.
  • 세 입장 중 어디에 설 것인가. 근거를 댈 것.
  • 추가로 — 오토의 수첩은 주머니 안에 있음. 챗봇 대화 기록은 남의 서버에 있고 회사가 지울 수도 있음. 그래도 내 기억인가.

10정리 · 흔한 오해 · 토론

이번 주 개념 다섯

  1. 현전(presence) 지금 여기 있음. 말에는 있고 글에는 없는 것.
  2. 파르마콘 약이면서 독. 기술의 이중성을 말하는 최초의 개념임.
  3. 차연(différance) 의미는 차이로만 생기고 확정은 계속 미뤄짐.
  4. 에테르 감각과 사고를 매개하는 제3의 것. metaxu의 재등장임.
  5. 기억의 외부화 기억을 몸 밖 매체에 맡기는 것. 플라톤의 걱정이자 지금 우리의 조건임.

흔한 오해 셋

오해 1 — "플라톤은 그냥 신기술 반대론자"
  • 교정 — 플라톤은 문자의 유익도 인정함(파르마콘).
  • 이분법이 아니라 양가성의 최초 진술임. 그리고 그 자신이 글을 썼음.
오해 2 — "데리다는 글이 말보다 낫다고 했다"
  • 교정 — 아님. 데리다는 우열 구도 자체를 해체함.
  • "글이 우위"로 뒤집는 것이 아니라, 이항대립을 보완 관계로 다시 읽는 것임.
오해 3 — "확장된 마음 = 기술 낙관론"
  • 교정 — 클라크·차머스는 좋다/나쁘다를 말하지 않음.
  • "그것도 마음이다"라는 사실 주장임. 가치 판단은 별도 논의임.

토론 질문

  1. 플라톤의 인용문에서 '문자'를 'AI'로 바꿔 읽어 볼 것.
    어디까지 성립하고 어디서 깨지는가. "외부에서 기억을 불러올 것" — 성립함. "설득적 구성을 통한 거짓말" — 성립함. 그런데 AI는 되물을 수 있음. 플라톤이 글을 비판한 가장 큰 이유가 사라짐. 이 차이는 결정적인가.
  2. '간헐적 사유'는 AI 의존적 사유의 진단어로 쓸 수 있는가.
    아니면 AI 사유는 다른 종류의 사유인가.
  3. 플라톤은 대화를 옹호했음. AI와의 대화는 그가 말한 대화인가.
    즉각 대답함 — 그렇다. 책임 있는 언급을 하는가 — 틀렸을 때 누가 책임지는가.
  4. 오토의 수첩이 기억이라면, 챗봇 대화 기록은 내 기억인가.
    그것이 남의 서버에 있어도 그러한가.

11참고자료

이번 주 읽기

  • A 메르쉬 (2009). 『매체이론』 — 2장
  • C 심혜련 (2024). 『21세기의 매체철학』 — II부 4장 1절 pp.239~243 + 4절 pp.262~266
  • D 변정수 (2025). 『알고리즘으로 철학하기』 — 4부 8장

논문

  • 주광순 (2007). 플라톤의 구술성과 문자성. 『대동철학』, 38, 97–120.
  • 김성대 (2002). 헤르더의 언어기원론 연구. 『독어교육』, 23, 135–182.
  • Clark, A., & Chalmers, D. (1998). The extended mind. Analysis, 58(1), 7–19.

원전

  • 플라톤. 『파이드로스』 — 274c~278b만
  • 자크 데리다. 『그라마톨로지』 — 요지만
  • 요한 고트프리트 폰 헤르더. 『언어의 기원』
  • 월터 옹. 『구술문화와 문자문화』 9~10주차 선행 읽기로도 좋음

이어지는 주차